포시오

주교

포시오

(Photius)

포시우스 · 포씨오 · 포씨우스 · 포티오 · 포티우스

2월 6일📍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810-891년

성 포티우스(또는 포시오)는 비잔틴 왕가 출신으로 매우 능력 있고 유식한 사람이었다.

그는 얼마 동안 궁중의 관리로 지냈지만, 교황 요한 8세(Joannes VIII)가 그를 콘스탄티노플의 주교로 임명한 듯 보인다.

교황 성 니콜라우스 1세(Nicolaus I, 11월 13일)는 그를 일컬어 '뛰어난 덕행과 놀라운 지식을 지닌' 성인이라고 하였다.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미리오비블리온”(Myriobiblion)으로 불리는 일종의 도서목록이다.

이 속에는 279종의 도서 목록과 설명이 들어 있다. “성령의 신비론”이 제일 유명한 그의 저서이다.

그는 동방 교회에서 시성되었다.

출처 (1건)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포티우스,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1093-1096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