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은수자

복자 도도

(Dodo)

3월 30일📍 아슈(Asch)🕰 +1231년

도도 자신은 수도성소가 있다고 확신하였지만 그는 부모의 강권에 의하여 결혼하였다.

그의 부친이 운명하자 그는 자신의 희망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아내와 어머니를 수도원으로 보내고, 자신은 프레몽스트레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원장의 허락을 받고서 홀로 외로운 곳에서 4년 동안이나 독수생활을 하였는데, 사악한 악마가 그를 괴롭히므로 그곳을 떠나, 네덜란드의 프리슬란트(Friesland)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그는 극도로 엄격한 보속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그가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있는데, 그 십자가에서 “너도 오랫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여러 번 들려 왔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는 치유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가 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는 나이가 많도록 오랜 동안 살다가 벽이 무너져 운명하였다.

그의 사후에 시신을 조사해 보니 주님의 다섯 상처가 그의 몸에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오상을 받은 프란치스코와 비슷한 연대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