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난

수도원장

포란난

(Forannan)

포라난 · 뽀란난

4월 30일🕰 +982년

성 포란난은 한 천사가 꿈에 나타나 아름다운 계곡을 가리키면서 이곳이 곧 너의 집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고향을 떠났다.

그는 12명의 일행과 함께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벨기에의 뫼즈(Meuse) 강 입구까지 와서 다시 월소트(Waulsort)로 올라갔다.

나무르(Namur)와 기벳 사이의 강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은 이곳의 절경에 감탄하는데, 성 포란난은 이곳을 발리스 데코라로 생각하였다.

그는 그곳에 있던 은수자들의 환영을 받았고 962년에 월소트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회칙에 따라 수도자들을 교육시켜 성공을 거두었고 그의 성덕은 많은 이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