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은수자
성녀 페가
(Pega)
뻬가
성녀 페가는 성 구틀락(Guthlac, 4월 11일)의 동생으로 오빠의 은둔소 곁에서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 지역은 오늘날 영국 잉글랜드(England) 중동부 노샘프턴셔(Northamptonshire) 근방으로 피커크(Peakirk), 즉 성녀 페가의 성당이라고 불렸다.
그녀는 오빠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웰랜드(Welland) 강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위스벡(Wisbech)에서 온 어느 맹인을 치유했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로마(Roma) 순례를 하던 중에 운명하였다.
오르데리쿠스 비탈리스(Ordericus Vitalis)에 의하면 그녀의 유해는 그녀를 기념하여 로마에 세워진 성당에 안장되어 있고,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났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