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파티엔스
(Patiens)
빠시엔스 · 빠티엔스 · 파시엔스
성 파티엔스는 450년경에 리옹의 주교가 된 듯하다.
고트족의 부르고뉴(Bourgogne) 침략과 기근으로 도탄에 빠진 주민들에게 그는 대대적으로 구호사업을 펼친 인물로 유명하다.
이때 하느님께서는 구호품을 날로 늘려주셨다고 성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Sidonius Apollinaris)는 증언한다.
성 파티엔스의 친구이자 고위 성직자이던 시도니우스는 그를 일컬어 ‘거룩하고 활동적이며 은혜로운 사람’이라 불렀다.
사실 그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주교였고 가난한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 실천가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