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파트로클로
(Patroclus)
빠뜨로끌로 · 빠뜨로끌루스 · 파트로클루스
성 파트로클루스(또는 파트로클로)는 프랑스 트루아 지방 출신의 부유한 사람으로 선행과 자선 활동으로 유명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우렐리아누스 황제(270~275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체포되었고, 지방 총독 앞에서 용감하게 신앙을 고백하다가 결국 센(Seine) 강에 던져졌다.
그러나 간신히 목숨을 구한 그는 다시 체포되어 결국은 트루아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다.
나중에 성 파트로클로의 순교록이 발견된 후 그는 트루아에서 높은 공경을 받았다.
그는 또한 트루아의 성 사비니아노(Sabinianus, 1월 24일)를 그리스도교로 이끌었다고 알려졌다.
그의 유해는 10세기에 독일 베스트팔렌(Westfalen)에 있는 조스트(Soest)로 이장되어 그곳에서도 큰 공경을 받았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1월 21일 목록에서 트루아의 순교자인 성 파트로클로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