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파테르노
(Paternus)
빠떼르노 · 빠떼르누스 · 파테르누스
성 파테르누스(또는 파테르노)는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독일의 베스트팔렌(Westfalen)으로 건너가서 성 마인베르크(Meinwerk)가 세운 압딩호프 수도원의 초대 수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은거를 희망하였던 그는 수도원과 인접한 곳에 움막을 짓고 숨은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주민들이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30일 내에 온 도시가 불로 망한다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주민들은 모두 그를 비웃었다. 1058년의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 금요일 이상한 불이 번져 온 도시가 소멸되었다.
이때 그가 살던 움막도 불탔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