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치피코

수사

복자 파치피코

(Pacificus)

빠치피꼬 · 빠치피꾸스 · 파치피쿠스 · 파키피코 · 파키피쿠스

6월 8일📍 체라노(Cerano)🕰 1424-1482년

이탈리아 노바라(Novara)의 파치피쿠스로도 불리는 체라노의 파치피쿠스 라모타(Pacificus Ramota, 또는 파치피코)는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의 노바라 교구 출신으로 어렸을 때에 부모를 잃었다.

그는 노바라의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21세 되던 해에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

그 후 사제가 된 그는 주로 이탈리아 내에서 설교자로서 활동했는데, 이것이 성공함으로써 선교사로서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또 그는 윤리신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1475년에는 이를 발간하였다. 1480년에 그는 체라노의 선교사로 임명되었다.

이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지역의 선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사르데냐(Sardegna) 섬으로 갔을 때 중병을 얻어서 운명하고 말았다.

그의 유해는 자신의 유언에 따라 체라노에 안장되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45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