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승

투틸로

(Tutilo)

뚜띨로

3월 28일📍 장크트갈렌(Sankt Gallen)🕰 +915년

스위스 장크트갈렌의 유명한 베네딕토회 수도승인 이소(Iso)와 마르첼루스(Marcellus)로부터 교육을 받은 성 투틸로는 복자 노트케르 발불루스(Notker Balbulus, 4월 6일)와 라트페르투스(Ratpertus)와 학우였다.

이 세 사람은 거의 항상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도왔다.

성 투틸로는 웅변과 지혜가 뛰어났으므로 학장을 역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인이요 화가이며 조각가이자 금속 공예가였다.

음악 또한 그의 특기 중의 하나였으므로 수도원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분명하지는 않지만 그와 그의 친구 노트케르 발불루스는 미사의 알렐루야를 작곡했을 것으로 본다.

그의 회화와 조각품들은 큰 찬사를 받았으며 915년경에 선종하여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성당에 그의 유해가 안치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