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투리비오
(Turibius)
뚜리비오 · 뚜리비우스 · 투리비우스
성 투리비우스(또는 투리비오)는 프리실리아누스(Priscillianus) 이단이 에스파냐의 여러 지역에서 판을 치고 있을 당시에 아스투리아스의 주교로 착좌하였다.
그릇된 사도적 저술에 기반을 둔 이 이단들은 교묘한 마니교도와 비슷했고 성직자나 평신도들에게 큰 호소력이 있어 보였다.
성 투리비우스 주교는 처음부터 이단의 간교한 술책을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력하게 대응하였다.
그는 성 대 레오 1세(Leo I, 11월 10일) 교황의 강력한 지지자로 부상되었고 그래서 성 투리비우스와 성 레오 교황은 이 이단에 따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차례에 걸쳐 서신으로 협의하였다.
성 투리비우스의 이런 노력에 의해 프리실리아누스파 이단은 크게 흔들렸다.
그때를 기해 성 투리비우스는 교구 내 성직자들의 기강을 바로 잡고 신자들의 윤리성 회복에 박차를 가하여 크게 성공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