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주교

토마스

(Thomas)

도마 · 토머스

10월 2일📍 헤리퍼드(Hereford)🕰 1218-1282년

영국 잉글랜드(England)의 헤리퍼드의 주교이며 토마스 켄틀루프(Thomas Cantelupe)라고도 불리는 성 토마스는 노르만 귀족 가문의 후손으로서 헨리 3세의 무관인 바론 윌리엄 켄틀루프의 아들이다.

그는 잉글랜드 버킹엄셔(Buckinghamshire)에서 태어나 삼촌인 우스터(Worcester)의 월터(Walter) 주교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 후 토마스는 부친과 함께 1245년의 리옹(Lyon) 공의회에 참석했는데, 아마도 그 이후에 사제로 서품된 듯하다.

그 후 그는 오를레앙(Orleans)과 파리(Paris)에서 법률을 공부하였고, 옥스퍼드(Oxford)에서는 교회법을 교수하였으며 1262년에 수상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정의와 융화를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였으나 시몬 드 몽포르(Simon de Montfort)의 죽음을 계기로 파리로 은퇴하였다가 1274년에 헤리퍼드의 주교로 착좌하였다.

그는 교구의 개혁을 조심스럽게 단행하였고, 속권에 의해 유린된 교회의 권리를 회복시켰으며 참으로 지혜롭게 교구를 지도하였다.

그의 만년은 주로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인 토마스 존 페크햄(Thomas John Peckham)과의 교회법적 논쟁으로 보냈는데, 1282년에는 그 대주교에 의하여 파문 처분을 당하였다.

토마스는 이 사건을 교황에게 상소하기 위하여 로마(Roma)로 가던 중 몬테 피아스코네(Monte Fiascone)에서 서거하였다.

그는 1320년에 교황 요한 22세(Joannes XXII)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