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선교사
복자 토마스
(Thomas)
도마 · 토머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Normandie)의 비비유 지방 태생인 토마스 엘리에(Thomas Helye)는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신심이 지극했고 성장해서는 고향 마을의 교사 및 교리 선생이 되었다.
그의 교수법이나 강의 내용이 좋아서 이웃 마을 셰르부르(Cherbourg) 주민들의 초청으로 그곳 아이들도 가르쳤으나 병으로 인하여 중도에서 그만두었다.
병에서 회복된 그는 로마(Roma)와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순례한 후 사제가 되었는데 그에게는 설교의 특은이 내렸다는 평을 들었다.
그는 마치 선교사인양 설교하는 일에 전념했고, 병자와 죄인들을 방문했으며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대변자로 활약하였다.
그는 인근의 아브랑슈, 바이외(Bayeux) 그리고 리지외(Lisieux) 등 수많은 지역을 무리하게 다닌 결과 중병을 얻어 결국 망슈(Manche)의 보빌(Vauville) 성에서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