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토르락
(Thorlac)
또르락 · 또를락 · 토르할손 · 토를락
아이슬란드 출신인 성 토르락 토르할손(Thorlac Thorhallsson)은 15세 때에 부제 그리고 18세 때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그는 해외 유학을 떠났는데 런던을 거쳐 1161년에 아이슬란드로 돌아왔다.
그는 티크비보에르(Thykkviboer)에 수도원을 세우고 원장이 되었으며, 1178년에는 아일슬란드의 두 교구 중의 하나인 스칼홀트(Skalholt)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교구를 개혁하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성직매매를 추방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는 곧 주교직을 사임하고 이전의 수도원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실행하지는 못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