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은수자
성녀 테옥티스타
(Theoctiste)
테옥티스따 · 테옥티스트 · 테옥티스테스 · 테옥띠스떼스 · 테옥띠스따
전승에 의하면 성녀 테옥티스타(Theoctistes, Theoctista)는 에게해(Aegean Sea)의 레스보스 섬에 살다가 아랍인들에게 납치되어 파로스(Paros) 섬으로 끌려가던 중에 탈출에 성공하였다.
그녀는 숲 속으로 도망하여 수색대가 돌아갈 때까지 죽은 듯이 숨어 있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그곳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30년 동안 은수자로서 생활하였다.
그녀는 오직 채소와 열매만을 먹었다.
그러나 성체를 모신 적이 없었기에 늘 걱정하던 중에, 한 번은 그 주위를 지나는 연로한 사제를 만났다.
이 사제의 이름은 시몬(Simon)으로 1년 뒤에 성체를 모시고 그녀를 찾았고 그녀는 비로소 성체를 모셨다고 한다.
그 이후에는 그 성녀를 본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