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승 · 증거자
성 테오파네
(Theophanes)
떼오파네스 · 테오파네스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태어난 성 테오파네는 부친을 잃고 난 후부터 콘스탄티누스 5세 황제의 궁중에서 성장하여 결혼하였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그는 아내와 합의하에 아내는 수녀가 되고 자신은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시그리아나 산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6년 뒤에는 자신이 원장이 되었다. 787년 그는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참석하여 성상 공경을 승인하는 공의회의 교령을 적극 지지함으로써 이를 반대하던 레오 황제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는 황제의 요구를 묵살하고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다가 끝내는 사모트라키(Samothrcki, 또는 사모드라게) 섬으로 귀양을 갔다.
그리고 감옥에서 병을 얻어 운명하였다.
그를 연대기 작가로 부르는 이유는 284년부터 813년까지의 역사를 기술한 그의 “연대기” 때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