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발도

자선가

복자 테오발도

(Theobald)

떼오발도 · 떼오발두스 · 테오발두스 · 테오발드

6월 1일📍 알바(Alba)🕰 +1150년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Piemonte) 전역을 통하여 구두 수선공과 짐꾼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는 테오발두스 로제리(Theobaldus Roggeris, 또는 테오발도)는 그의 고향 비코(Vico)와 그가 장사를 하던 알바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원래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던 그는 갑자기 집안이 기울자, 집안을 다시 일으키려는 마음으로 알바로 가서 구두 수선공으로 새 출발을 다짐했다.

그러나 마음을 돌리고 혼자서 독신서원을 발한 후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 여행을 하였다.

알바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곡물과 다른 많은 상품들을 들여와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때 천사들이 그를 도와주었다고 하며, 그가 번 돈의 3분의 2는 항상 가난한 이들의 몫이었다.

죽을 때까지 그는 자기 일에 종사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자기 몸으로 실행한 인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