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순교자

테오도로

(Theodore)

떼오도레뜨 · 떼오도렛 · 테오도렛 · 테오도레트 · 데오도로 · 떼오도로 · 떼오도루스 · 데오도루스 · 테오도루스

10월 23일📍 안티오키아(Antiochia)🕰 +362년

배교자 율리아누스(Julianus) 황제의 삼촌인 율리아누스 역시 배교자였는데, 그가 안티오키아의 집정관으로 있을 때 그곳의 성당에 금과 은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풍문만 믿고 그것을 착취하려고 명을 내렸다.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또는 테오도로) 신부는 집정관이 보낸 군인들에게 거룩한 성상들과 제구들을 내어 줄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하였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박해자 율리아누스는 이 사실을 황제에게 자랑했다가 혼쭐이 났으며 악질 병에 걸려 즉사하고 말았다고 한다.

성 테오도루스는 테오도레트(Theodoret)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