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가우체리오

(Gaucherius)

가우체리우스 · 가우케리오 · 가우케리우스 · 발테르

4월 9일📍 오레일(Aureil)🕰 +1140년

발테르(Walter)로도 알려진 성 가우케리우스(또는 가우체리오)는 프랑스의 묄랑쉬르센(Meulan-sur-Seine)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훌륭한 신앙교육을 받았다.

그가 은수생활에 알맞은 성품인줄 안 수도원장이 그를 프랑스 중부 리무쟁(Limousin)으로 보냈다.

그는 동료 한 명과 함께 기도하며 밤을 지내는데 숲 속의 맹수들이 습격하여 도망친 일까지 있었다.

그때부터 그는 은둔소를 짓고 세상에서는 잊혀진 사람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그의 성덕이 차츰 알려지면서 제자들이 모여 공동체를 만들고 돌보게 되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수도규칙을 따르는 성 요한(Joannes) 수도원을 오레일에, 그리고 뮈레(Muret)에 그랑몽(Grandmont)의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수도원을 세웠다.

그는 80세의 노구를 이끌고 공동체들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말에서 떨어져 운명하였다.

그는 1194년 교황 코일레스티누스 3세(Coelestinus III, 또는 첼레스티노 3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