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순교자
성 탄코
(Tanco)
타따 · 타또 · 타타 · 타토 · 탄꼬
성 탄코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자이나 아일랜드 출신이다.
그는 선교사의 꿈에 불탄 나머지 독일의 작센(Sachsen) 지방 베르덴의 베네딕토 수도원으로 갔다.
여기서 그는 학문과 신심으로 유명해졌고 나중에 그 수도원의 원장 그리고 베르덴의 주교가 되었다.
순교하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는 자신의 주교좌는 거의 비워둔 채 벨기에의 클레브(Cleves)와 플랑드르(Flandre) 지방 선교여행에 몰두하다가 마침내 순교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몇몇 우상들을 파괴하고 있을 때 야만인들이 몰려와서 그의 팔과 다리를 자르고 두개골을 깨뜨려 살해했다고 한다.
그는 타토(Tatto) 또는 타타(Tatt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