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은수자

복자 클레멘스

(Clement)

글레멘스 · 끌레멘스 · 클레멘쓰 · 클레멘트

4월 8일📍 오시모(Osimo)🕰 +1291년

클레멘스(Clemens)는 이탈리아의 산텔피디오(Sant'Elpidio)에서 출생하였고, 그의 이름으로 보아서 그가 머문 적이 있는 오시모와 관계가 있는 듯하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1270년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의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재임 중에 회헌을 입안하여 1287년에 승인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 수도회의 제2의 설립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또한 그의 덕행이 출중하였으므로 후일 교황 보니파티우스 8세(Bonifatius VIII)가 된 베네딕투스 가예타니(Benedictus Caetani) 추기경의 고해신부로 활약했고, 후일의 교황은 이미 그를 성인으로 간주하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수를 다하고 운명하였다.

그의 사후 70년 후에 교황 니콜라우스 4세(Nicolaus IV)가 경당을 짓도록 명하였는데, 그곳에서 연일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는 은수자 중의 은수자였다고 흔히들 말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