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니아노

순교자

크리스피니아노

(Crispinian)

크리스삐니아노 · 크리스삐니아누스 · 크리스피니아누스 · 크리스피니안

10월 25일📍 수아송(Soissons)🕰 +287년

성 크리스피누스(Crispinus)와 성 크리스피니아누스(Crispinianus, 또는 크리스피니아노)는 로마(Roma)의 귀족이자 형제이다.

그들은 성 퀸티누스(Quintinus)와 함께 프랑스 지방으로 복음 선교 여행을 갔다가 수아송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낮에는 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구두수선공으로서 열심히 일하였다.

프랑스 지방을 방문했던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명에 따라 그들은 릭티오바루스(Rictiovarus) 앞으로 끌려갔다.

그는 그리스도교의 박해자였으며,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자 그들에게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아누스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제화공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