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퀸시오

(Quintius)

퀸티누스 · 퀸시우스 · 퀸씨오 · 퀸씨우스 · 퀸티오 · 퀸티우스 · 퀸티 · 퀸시노 · 퀸시누스

10월 4일📍 투르(Tours)🕰 +6세기

성 퀸티우스(또는 퀸시오)는 프랑스 투르 출신으로 프랑크 왕국의 초대 왕인 클로비스 1세(Clovis I)의 궁정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 관리였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왕의 며느리가 그를 유혹하며 부도덕한 제안을 했을 때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

그리고 자신이 믿는 신앙은 간통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화가 난 여인은 그를 살해하였다.

그 뒤로 그는 신앙 때문에 희생된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았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4일 목록에 그의 이름을 추가하면서 프랑스의 투르 지역에서 성 퀸시오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성 퀸시오는 성 퀸티누스(Quintinus, 또는 퀸시노)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