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 · 목동
성 쿠트만
(Cuthman)
구트만 · 꾸뜨만 · 쿠스만
성 쿠트만의 이름은 중세기의 달력에 여러 번 나오며 영국 잉글랜드(England) 남동부 서식스(Sussex)의 성당이 이 성인에게 봉헌되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별로 전해오는 것이 없고 단지 어려서부터 목동이었다고 한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연로한 모친을 모셨는데, 그의 어머니는 불구자여서 그가 항상 손수레에 태워 모셨다고 한다.
스테이닝에 살 때 그는 이웃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조그마한 성당을 손수 짓고 그곳에서 여생을 지냈다.
크리스토퍼 프라이(Christopher Fry)는 그의 연극에서 얼마간 잊혀졌던 성 쿠트만의 일생을 ‘손수레를 미는 소년’이란 제목으로 되살렸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