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노

주교

콜만노

(Colman)

콜만 · 콜만누스 · 콜먼

2월 18일📍 린디스판(Lindisfarne)🕰 605-676년경

아일랜드 북서부 코노트(Connaught) 태생인 성 콜만누스(Colmannus, 또는 콜만노)는 성 콜룸바(Columba, 6월 9일)의 지도로 이오나(Iona)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었고, 성 피난(Finan, 2월 17일)을 계승하여 린디스판의 세 번째 주교로 임명되었다. 663년에 개최된 휘트비(Whitby) 시노드에서 그는 성 빌프리두스(Wilfridus, 4월 24일)와 성 아길베르투스(Agilbertus, 10월 11일)를 반대하여 켈트(Celtic) 교회 전례의 주요 옹호자로 활동하였다.

국왕 오스위(Oswy)가 성 발프리두스와 함께 로마 전례를 주창할 때, 성 콜만누스는 자신의 교구장직을 사임하고 아일랜드와 잉글랜드(England) 출신 수도자들과 함께 린디스판 섬을 떠나 코노트 해안의 이니쉬보핀(Inishbofin) 섬으로 가서 새 수도원을 세우고 그곳에서 켈트 전례를 계속 거행하였다.

그런데 아일랜드계와 잉글랜드계 수도자들 사이에 알력이 발생하여 어려움에 부닥치자 그는 마요(Mayo)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고 두 수도원의 원장으로서 큰 공헌을 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