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티게른

주교 · 설립자

켄티게른

(Kentigern)

문고 · 켄티제른

1월 13일📍 스트래스클라이드(Strathclyde)🕰 518-603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성 켄티게른은 영국의 공주인 테나우(Thenaw)의 아들로서 ‘문고’(Mungo)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테나우 공주가 낯선 사람으로부터 임신한 줄 알고는 벼랑에 떨어져 죽으려 하였지만, 아이가 불쌍하여 벼랑 끝으로 내려와서 조각배를 타고 정처 없이 떠내려가다가 성 세르바누스(Servanus, 7월 1일)에 의하여 구조되었다.

그녀가 마침내 아이를 낳으니 성 세르바누스가 그에게 문고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성 문고는 성 세르바누스의 제자가 되어 글래스고(Glasgow)에서 은수자가 되었는데, 그의 인품과 성덕이 탁월하여 540년경에 스트래스클라이드(Strathclyde)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553년경에 그는 글래스고로 돌아와서 운명하였는데, 스코틀랜드의 첫 번째 주교로서 기억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