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릴로

주교

치릴로

(Cy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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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투로프(Turov)🕰 +1182년

몽고 침략 이전의 러시아 그리스도교 문화에서 가장 뛰어난 성인 중의 한 명이 곧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이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은수자 생활을 하던 중에 키예프(Kiev)의 인근 지방인 투로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페도토프 교수의 글에 의하면 그는 삶을 관조할 줄 아는 뛰어난 인격의 소유자로서 공경의 대상이 되었고, 그의 사상과 가르침은 심오하였으며, 고대 러시아의 종교적 신심의 모델이었다고 회고하였다.

"그대는 천의 한 조각이니 누가 그대를 일으키지 않는 한 스스로를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가 신발 대용으로 잘려나간다 하더라도 겁내지 말라." 이 말은 그가 겸손과 순종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