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
성 퀴리아코
(Quiriacus)
귀리아쿠스 · 치리아꾸스 · 키리아쿠스 · 치리아코 · 치리아쿠스 · 퀴리아쿠스 · 키리아코 · 귀리아꼬 · 귀리아꾸스 · 뀌리아꼬 · 뀌리아꾸스 · 치리아꼬 · 귀리아코
성 퀴리아쿠스(또는 퀴리아코)는 코린토스(Corinthos)에서 태어나 베들레헴 근교에서 운명하였는데, 동방교회에서 매우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그의 흥미로운 전기는 스키도폴리스(Scytopolis)의 키릴루스(Cyrillus)가 썼는데 그의 생애는 대개 이러하다.
성 퀴리아쿠스는 젊어서 팔레스티나(Palestina)로 이주하여 살다가 그곳에서 성 에우티미우스(Euthymius, 1월 20일)로부터 은수자의 수도복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사해 근방에서 성 게라시무스(Gerasimus, 3월 5일)의 제자가 되어 9년 동안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는 일생 동안 예루살렘 성지의 여러 수도원과 은둔소에서만 살았는데, 그가 가장 좋아하던 집은 성 카리톤의 동굴이었다.
베들레헴 남동쪽 황야에 있는 이 동굴은 그 내부가 꽤나 복잡하고 습기도 많고 또 추웠다.
그는 여기서 운명하였다.
그는 점잖고 예언자적인 성품을 지녔으며, 특히 매일 시편을 낭송하는 그의 영성은 매우 뛰어났다.
그는 동굴 근방에 있던 수카 수도원의 선창자 직분을 거의 30년 동안 맡아서 할 정도로 시편을 좋아하였다.
그는 해지기 전에 먹는 법이 없었고, 성을 내면서 하루를 지낸 때가 결코 없었다.
그는 치리아쿠스(Cyriac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