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체칠리오

(Caecilius)

카이킬리우스 · 케키리오 · 케킬리우스 · 체칠리우스 · 카이킬리오

6월 3일📍 카르타고(Carthago)🕰 +248년?

로마 순교록에 보면 성 카이킬리우스(Caecilius, 또는 카이킬리오, 체칠리오)는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에게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심어준 카르타고의 사제로서 이 날에 기억한다고 적혀있다.

성 카이킬리우스 당시에는 그리스도교 종교가 대화 형식으로 전파되고 있었는데, 어느 대화 모임에 미누치우스와 옥타비우스 그리고 카이킬리우스가 참석하였고, 여기서 나온 결론은 그리스도교가 참 종교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아마도 이때부터 신자가 된 듯하다.

그러나 어떤 경로를 통하여 사제가 되었으며 활동하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그는 자존심과 오류들을 극복하여 진리를 얻었고 끝까지 지켜 승리를 거두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