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가우덴시오
(Gaudentius)
가우덴씨오 · 가우덴씨우스 · 가우덴티우스 · 가우덴시우스 · 가우덴티오
북 이탈리아의 브레시아 주교이던 성 가우덴티우스(또는 가우덴시오)는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의 친구였으며,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와의 교분이 두터웠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두 번째로 추방되었을 때 그는 큰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였으나 무산되고 말았다.
후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성 가우덴티우스를 비롯하여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그는 위대한 선생님이었다고 하며, 그의 설교 원고가 남아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