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1세

다윗 1세

(David I)

다비드 · 데이비드

5월 24일📍 스코틀랜드(Scotland)🕰 1084-1153년

스코틀랜드의 왕 말콤 3세(Malcolm III)와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 11월 16일)의 아들인 성 다윗은 1093년에 잉글랜드(England)의 노르만 궁에 파견되었다가, 1113년에 노샘프턴(Northampton) 백작의 과부인 마틸다(Matilda)와 결혼하였으며, 그의 형 알렉산데르 1세가 국왕이 될 때 자신은 컴브리아(Cumbria)의 백작이 되었다.

그 후 그는 형을 승계하여 스코틀랜드의 국왕이 되었고, 잉글랜드와의 오랜 투쟁을 하였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보게 되어 1139년에는 잉글랜드와 평화를 이룩하였다.

그는 수많은 교구와 수도원을 세웠으며, 스코틀랜드에 노르만 법을 제정하고 연방 법원을 세웠으며, 정의와 사랑 그리고 자비가 온 누리에 빛나도록 노력하였다.

그는 컴브리아의 칼라일(Carlisle)에서 운명하였는데,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양쪽 전례력에서 모두 그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공적으로 시성되었다는 기록은 없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