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젠틸리스

(Gentilis)

겐틸리스

9월 4일📍 마텔리카(Matelica)🕰 +1340년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마텔리카 출신인 성 겐틸리스(또는 젠틸리스)는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여 서원한 뒤 알베르나 산으로 파견되어 그곳에서 두 번이나 수도원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극도의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였다.

그 후 그는 이집트 선교사로 파견되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돌아왔다가 다시 페르시아로 가는 베네치아(Venezia) 대사를 따라 아라비아로 가던 중에 코마로에서 중병에 걸렸다.

그러나 그들은 시나이 사막에 있는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경당을 순례하였는데, 어느 날 하느님의 신비스런 권능에 의하여 기적적인 방법으로 이탈리아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 후 그는 트레비소(Treviso) 지방을 돌며 설교하다가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