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복자 제오르지오 제르바시오
(George Gerv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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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우스 제르바시우스(Georgius Gervasius, 또는 제오르지오 제르바시오)는 영국 서식스(Sussex)의 보스햄에서 태어나 프로테스탄트로 성장하였으나, 그의 어머니가 널리 알려진 가톨릭 집안 출신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그러나 12세 때에 해적의 포로가 되어 서인도로 끌려가서 그곳에서 12년을 살았다. 26세 때 그는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 경과 함께 인도 탐험을 하였다.
그 후 그는 1603년 프랑스 두에(Douai)에서 사제로 서품되어 2년 동안 선교활동을 하다가 허거스턴에서 체포되어 추방되었다.
그러나 2개월 후에 재차 영국에 상륙하였다가 타이번(Tyburn)에서 처형되었다.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