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 신비가
성녀 제르트루다
(Gertrude)
제르뜨루다 · 거트루드 · 게르투르다 · 게르투르데스 · 게르투르디스 · 게르트루다 · 제르뜨루디스 · 제르트루디스 · 젤뜨루다 · 젤트루다 · 젤뚜르다 · 젤투르다
성녀 제르트루다(Gertrudis)는 원래 하녀였다가 네덜란드의 델프트에서 베긴회의 회원이 되었다.
베긴(Beguine)은 엄밀한 의미에서 수도자는 아니지만 독립된 집에서 공동으로 수도생활을 하며 정결과 순종서원을 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청빈 서원은 발하지 않고 2-3명씩 함께 생활하며 자선활동을 폈다.
그녀는 베긴회의 회원이 된 후부터 관상에만 전념하다가 1340년의 주님 수난 성 금요일에 그리스도의 다섯 성흔을 받았다.
그래서 교회는 그녀를 신비가의 한 사람으로 공경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