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데폰소

대주교 · 저술가

일데폰소

(Ildefonsus)

일데뽄소 · 일데뽄수스 · 일데폰수스

1월 23일📍 톨레도(Toledo)🕰 607/610?-667년

성 일데폰수스(또는 일데폰소)는 에스파냐 톨레도의 유력한 집안 출신으로 세비야(Sevilla)의 성 이시도루스(Isidorus, 4월 4일)의 제자이다.

그는 부모의 반대를 물리치고 톨레도 교외 아글리(Agli)에서 수도자가 되어 사제로 서품되었고, 얼마 뒤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653년과 655년의 톨레도 공의회에 참석하였고, 657년경에 톨레도의 대주교로 승품되었다.

그는 마리아께 대한 투철한 신심을 보였고, 수편의 신학 논문을 저술하였는데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에 대하여"가 유명하다.

그는 에스파냐 교회에서 교회학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2건)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9권 - '일데폰소, 톨레도의',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2002년, 7179-7180쪽.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일데폰수스(톨레도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875-876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