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수도원장

닐로

(Nilus)

닐루스

4월 7일📍 소라(Sora)🕰 1433-1508년

러시아에서 닐 마이코프(Nil Maikov)로 불리는 성 닐루스(또는 닐로)는 농부 출신이다.

그는 러시아의 벨로에(Beloe) 호수와 가까운 벨로제르스크(Belozersk)의 수도자가 되었는데, 여기서 그는 아토스 산(Mount Athos)으로 가서 수도회 규칙과 신비주의를 깊이 연구하였다.

원래의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소라 강 가까이에 암자들을 짓고, 그곳에서 그리스 신비주의 저서들을 연구 번역하였다.

그는 특히 자유와 관대함을 사랑하던 사람이었기에 종교의 형식주의와 과장 등을 배격하였고, 수도자의 가난에 대한 그의 이상은 지나칠 만큼 엄격하고 실천적이었다.

수도자는 자기의 땅을 가질 수 없고, 예배소는 하느님의 신성이 흐트러지지 않는 곳이면 된다는 식으로 주장하였다.

실제로 그는 무소유자로 운명하였다.

그는 1903년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시성되었다.

정교회에서는 5월 7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