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술리나

환시자

복녀 우르술리나

(Ursulina)

우루술리나

4월 7일📍 볼로냐(Bologna)🕰 1375-1410년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에서 태어난 우르술리나는 어릴 때부터 환시와 탈혼을 경험하였고, 불과 15세의 나이로 초자연적인 어떤 음성을 듣고 아비뇽(Avignon)으로 가서 대립교황 클레멘스 7세(Clemens VII)에게 교황좌를 포기하도록 설득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그녀는 로마(Roma)로 가서 교황 보니파티우스 9세(Bonifatius IX)의 퇴위를 요구하고 또 다시 아비뇽으로 가서 클레멘스 7세의 퇴진을 요청하였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 후 로마와 성지를 순례한 그녀는 파르마로 돌아왔으나 그곳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봉기로 인하여 추방되어 잠시 볼로냐에 머물다가 베로나(Verona)에서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