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오 팔레아

신부

복자 니콜라오 팔레아

(Nicholas Palea)

니콜라우스 · 니고나오 · 니꼴라오 · 니꼴라우스 · 니콜라스

2월 14일🕰 +1255년

이탈리아 바리(Bari) 인근 지오비나조(Giovinazzo)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니콜라우스 팔레아(Nicolaus Palea, 또는 니콜라오 팔레아)는 볼로냐(Bologna)에서 공부를 하던 중에 우연히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그는 성인의 강론을 너무도 감명 깊게 들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기를 간청하였다.

귀족 출신으로 고향에 영지까지 갖고 있던 그는 자신의 유산으로 페루자(Perugia)에 도미니코회 수도원을 지었고, 트라니(Trani)에도 또 다른 수도원을 세웠다.

한때 그는 로마(Roma) 관구의 관구장까지 역임하였다.

제라르 드 프라셋은 그를 일컬어 ‘거룩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였다.

페루자에서 선종한 그에 대한 공경은 1828년 교황 레오 12세(Leo X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교회미술에서 그는 자작나무와 책을 들고 있는 도미니코회 수도자로 표현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