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이베리아(Iberia, 또는 그루지야 Georgia)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요한 제오르지아노(Joannes Georgiano)라고도 알려진 성 요한은 중년의 나이 때까지 뛰어난 군사 지도자로서 명성을 날렸다.
그러던 중에 그는 자신의 직책을 사임하고 아내와 의논하여 집을 떠났다.
그는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의 올림푸스 산(Mount Olympus)으로 가서 수도자가 되었다.
그의 성덕은 곧 사방으로 소문이 퍼졌고 수많은 제자들이 몰려왔다.
그는 자기 아들과 함께 그리스 북부 아토스 산에 이베리아인들을 위한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유명한 이비론(Iviron) 수도원의 시작이었다.
지금은 이곳 수도자들 대부분이 그리스 정교회 소속 그리스인들이다.
그는 또 원장직에 연연하지 않고 에스파냐 사람들을 위한 수도원을 세우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아토스 산으로 돌아와서 평안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인 성 에우티미우스 계몽주의자(Euthymius the Illuminator, 5월 13일)가 그를 계승하여 이비론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