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안젤로 포로

수사 · 신부

복자 요한 안젤로 포로

(John Angelo Porro)

후안 · 얀 ·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장 · 쟝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지오반니 · 한스

10월 24일🕰 +1504년경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태생인 요한 안젤로 포로(Joannes Angelo Porro)는 성모의 종 수도회에서 사제품을 받은 후 이 수도회의 발상지인 몬테 세나리오(Monte Senario)에서 기도와 고독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성덕은 날로 높아갔고 그를 보려는 사람들 때문에 여러 수도원을 옮겨 다닐 정도로 유명하였다.

또한 그는 카바쿠르타에서 자기 누이의 환시를 보았는데, 그는 이것이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계시로 보았다.

고향인 밀라노로 오자마자 그는 더욱 열심히 일하면서 임종을 고대하던 중에 하느님의 천사를 맞이하게 되어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37년 교황 클레멘스 12세(Clemens X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