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례자 리기

신부

복자 요한 세례자 리기

(John Baptist Ri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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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파브리아노(Fabriano)🕰 1469-1539년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파브리아노에서 태어난 요한 세례자 리기(Joannes Baptista Righi)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였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 주간 동안을 꼬박 음식 없이 지냈고, 주님 공현 대축일부터 부활 대축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은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여위었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