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례자 데 로시

신부

요한 세례자 데 로시

(John Baptist de 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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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1698-1764년

이탈리아 제노바(Genova)의 볼타지오(Voltaggio) 태생인 성 요한 세례자 데 로시(Joannes Baptista de Rossi)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그 집에 카푸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다.

그들은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를 초청하였다.

그래서 그는 13세 때에 로마 대학교에 들어가 공부하였고 172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폈다.

그러나 그의 음식은 보잘 것 없었고 의복도 남루하였다.

그는 또한 고해신부로도 유명했기 때문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지만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