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기경
성 니콜라오 알베르가토
(Nicholas Albergatus)
니콜라우스 · 니고나오 · 니꼴라오 · 니꼴라우스 · 니콜라스 · 알베르가투스 · 알베르가티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의 저명한 가문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우스 알베르가투스(Nicolaus Albergatus, 또는 니콜라오 알베르가토)는 법률을 공부하던 중 20세의 나이로 카르투지오회에 입회하였다.
탁월한 그의 능력이 너무나 돋보였으므로 그는 여러 수도원의 장상을 역임하였으나 항상 단순한 집에서 살았고, 또 그의 수도원은 가난한 사람의 거처와 다름없이 꾸몄다고 한다.
교황 마르티누스 5세(Martinus V)는 그에게 대단히 중요한 외교 사명을 맡긴 일이 있다. 1426년 그는 마침내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그는 흔히 ‘평화의 천사’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그것은 그의 외교 수완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페라라(Ferrara) 공의회와 피렌체(Firenze) 공의회의 개회를 맡았고, 그리스와의 화해를 모색한 공로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보호자인 성 아우구스티누스회를 방문하던 중에 시에나(Siena)에서 서거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44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