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리노니

수도원장 · 신부

복자 요한 마리노니

(John Marinoni)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12월 13일🕰 1490-1562년

요한 마리노니(Joannes Marinoni)는 이탈리아 베네치아(Venezia)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은 베르가모(Bergamo)의 좋은 집안 출신이었다.

요한은 사제로 서품된 후 베네치아의 성 마르코(Marcus) 주교좌성당 참사위원과 한 병원의 원장 직분을 맡았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던 그는 모든 직책을 사임하고는 티에나(Thienna)의 성 카예타누스(Cajetanus, 8월 7일)가 설립한 테아티노회(Theatines)라 불리는 성직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1530년 40세의 나이에 서약을 한 그는 성 카예타누스와 함께 성직자의 개혁과 영혼 구원에 온 힘을 쏟았다.

그는 활력이 넘치는 설교가였지만 그의 삶은 매우 단순하였고 또 설교도 그렇게 하였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제로 한 그의 기도와 권고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나폴리(Napoli)의 대주교직을 끝끝내 마다하다가 1562년 12월 13일 나폴리에서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62년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