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 수도원장
복자 요한 리치오
(John Liccio)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요한 리치오(Joannes Liccio)는 이탈리아 시칠리아(Sicilia)의 팔레르모(Palermo)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게다가 그의 어머니가 출산 중에 죽었기 때문에 비참한 유아시절을 보내다가 다행히 사촌들의 손에서 소년으로 자랐다.
그런데 이 어린 소년에게 큰 신심이 엿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는 15세 때에 팔레르모에서 복자 베드로 데 제레미아(Petrus de Geremia, 3월 10일)를 만나 그의 설교를 들은 것이 인연이 되어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활동하다가 1494년에는 원장이 되었는데, 그의 덕행은 수많은 이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53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