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성 요한 라이누치
(John Rainuzzi)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이탈리아의 토디 지방의 관습 가운데 악령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그곳의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 성당으로 데리고 와서 구마예식을 한다. 1568년 어느 날 거행된 구마예식에서 악령이 “여기는 성 요한의 유해가 있다”는 말을 하여 발굴을 시작하였다.
마침내 대리석 관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토디의 성 요한 라이누치우스, 토디의 성녀 마르가리타 수도원에 묻힘“이란 글귀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내력은 잘 모른다.
다만 그가 베네딕토 회원의 수도복을 입은 것으로 판명되었을 뿐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