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고트족(Goths) 사람인 성 요한(Joannes)은 동방교회 안에서 성상 파괴주의자의 강력한 반대자로서 공경을 받는다.
그는 흑해 지역 출신으로 그 당시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코프니무스가 성상 파괴를 명하는 칙서를 내리자, 그는 성상을 공경하는 이유를 들어가며 공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그의 논리는 구약성서와 교부들의 가르침에 근거하였기 때문에 지극히 타당성이 있었고 또 호응도가 높았다.
그는 787년의 니케아(Nicaea) 제2차 회의에 참석하여 성상 공경에 대한 가톨릭 교리 확립에 크게 기여하였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길에 그는 카자르인의 습격을 받고 포로가 되었으나 탈출에 성공하여 소아시아의 아마스트리스에서 숨어 지내다가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