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수도원장

복자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12월 1일📍 베르첼리(Vercelli)🕰 1205-1283년

이탈리아 베르첼리 근방 모소 산타 마리아(Mosso Santa Maria)에서 태어난 요한 가르벨라(Joannes Garbella)는 40세 때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베르첼리에서 도미니코회의 원장으로 재직하면서부터 그의 탁월한 능력이 돋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는 여러 직책을 거쳐 1264년에 선교회의 총장으로 선출되어 19년 동안 눈부신 활동을 하였다.

그는 자신의 편지나 공문서에서 ‘가난한 작은 사람’으로 자신을 묘사하고 수도자들을 항상 동료로 부를 만큼 겸손하였다.

리옹(Lyon) 공의회에서 그는 히에로니무스 디 아스콜리(Hieronymus di Ascoli)를 만났는데, 그는 프란치스코회의 총장을 역임했던 그 당시의 고위 성직자였다.

또한 그는 예수 성명에 대한 뛰어난 신심을 전파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0세(Gregorius X)는 그를 지원하여 이 신심의 보급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는 모든 도미니코회 성당에는 예수 성명 제대를 꾸미도록 하였고,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의 학식을 반박하는 사람들을 무마시키기 위하여 자기 회원들을 영국으로 파견한 적도 있다. 1283년 11월 30일 프랑스의 몽펠리에(Montpellier)에서 선종한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