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9월 26일📍 메다(Meda)🕰 +1159년?

12세기의 북 이탈리아 지방에서는 좋은 가문의 사람들이 스스로 회개와 애덕 사업에 힘을 모은 일이 있었는데, 이들은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의 권고로 세속의 지위와 재산을 포기하고 밀라노(Milano)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당시 로데나리오에서 은수자로 살던 성 요한(Joannes)이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

이들이 소위 ‘후밀리아티’(Humiliati, 가난한 이들)이다.

그는 이들이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회칙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성모 소성무일도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초기의 이런 모습은 후일에 크게 변하여, 1571년에는 성좌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그는 교황 알렉산데르 3세(Alexander III, 1159-1181년 재임)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