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하면 성 요한(Joannes)은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 출신의 이방인으로서 투렌(Touraine) 지방의 시농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의 성 막시무스(Maximus) 성당과 가까운 곳에 작은 방과 기도실을 만들고 운둔생활을 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의 불필요한 교제를 삼가고 약간의 월계수를 심은 정원을 돌보며 그곳에 앉아 독서와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그는 성녀 라데군다(Radegundis, 8월 13일) 왕후의 영적 조언자였다.
그는 사망한 후 자신의 작은 방에 묻혔고, 많은 순례자들이 그의 전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