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이탈리아 풀사노(Pulsano)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설립자로 공경을 받는 성 요한(Joannes)은 어릴 때부터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장성한 후 부친의 집을 떠나 타란토(Taranto) 섬으로 건너가 양치는 일을 하면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 후 그는 그곳을 떠나 다시 칼라브리아(Calabria), 시칠리아(Sicilia) 등지를 돌아다니다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은 후에 지노사로 와서 지냈다.
그는 여기서 성 베드로(Petrus)의 환시를 보았다.
그는 이때 사도로부터 이 지역에 있는 허물어진 성당들을 수리하라는 명을 받고 성당을 성공적으로 수리하던 중에 수많은 보물을 발견하여 지방의 통치자에게 보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그는 천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몬테 라체노(Monte Laceno)의 성 빌리암(William, 6월 25일)의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 후 그는 풀사노에 정착하여 수도원을 세웠으며 수많은 제자들을 얻었다.
그의 지혜와 기적 그리고 예언은 그 당시에 너무나도 유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